추운데 자꾸 차가운 것이 땡기네요. 여름에도 잘 안가던 설빙을 요즘들어 자주 가네요.겨울에는 설빙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아요. 갈때마다 메뉴가 고민이예요.매번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건 안비밀~어쩜 모든 메뉴가 맛있는지.고민되게. 상대방의 동의 없이 주문한 녹차초코빙수.그런데 엄청 맛있다고 좋아하네요:) 당 떨어질 땐 고민고민 하지말고 설빙 녹차초코빙수를 먹어요~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아요!! 지금 설빙 부산 하단점에서는 설문참여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~참여자 중 몇분을 추첨하여 빙수 또는 음료를 준대요~ 겨울에도 설빙은 매장마다 다른 이벤트로 열일을 하시네요!! 설빙은 여기저기 매장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:)
여러분들은 길에서 파는 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? 푸드트럭이 많이 생겨나면서 길음식의 퀄리티가 높아져만 가는데요.오늘은 럭셔리 길음식을 소개 해볼까 해요:) 길에서 파는 스테이크 또는 테이크아웃 스테이크가 요즘 눈에 많이 띄는데 몇번의 실망 끝에 한동안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요.명지 오션시티에 있는 왠만한 음식점들은 한번씩 다 가봤고 두번 이상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집이 없어 방황을 하던 중 발견한 푸드트럭.둘이서 1인분만 간단히 먹고 아무 음식적에나 들어갈 생각으로 별 기대 없이 1인분을 주문 했습니다.별 기대를 안했기에 포스팅을 할 마음도 없었고 스테이크가 나오고 사진을 찍을 생각도 안했어요ㅋㅋ 먹던 수저를 내려 놓고 사진을 다급하게 찍은 이유는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포스팅을 해야겠다..
기온이 뚝 떨어졌네요.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서 활동하기엔 너무 힘들어요ㅠ그래서인지 요즘 밖에만 나가면 하루에 카페만 2~3번 가게 되는 것 같아요. 밥먹고 스타벅스에 갔다가 영도 절영해양산책로에 산책을 하러 갔는데 너무너무 추워서 바로 또 카페를 찾아 들어갔어요. 가오픈 때 부터 유명했던 영도 카페 신기산업.여전히 손님이 많았어요.그리고 12월까지 부산언니 팝업스토어를 하고 있더라구요. 부산언니 팬서비스가 좋네요:) 부산언니 너무 귀엽죵>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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