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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감기에 골절에 몸이 성한 날이 없네요ㅜ
몸보신은 부담스럽고 건강식으로 먹을만 한끼를 찾다가 오복미역에 가보았어요:)
늘 연령대 지긋하신 분들만 계시고 미역국인데 너무 비싸다고 느껴져서 선뜻 들어가지는 못했어요.


소고기 미역국과 전복•가자미 미역국을 주문 했어요. 미역국 2인분을 주문 하면 꽁치 1마리를 서비스로 줘용:)


소고기 미역국 12,000won


가자미•전복 미역국 15,000wo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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