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산/다대포]전망 좋은 카페 할리스 다대포전망대점
명절연휴가 길어도 너무 길다. 백수에겐 긴 명절연휴가 반갑지만은 않다. 집에 있기도 무료하고 바람이나 쐴 겸 할리스 다대포전망대점에 갔다. 친구에게 전망 좋다고는 들었었는데 최근에 처음 가보고 너무 좋아서 또 찾아갔다. 개인적으로 석양질때쯤 가는게 좋은 것 같다. 일찍 가면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늦은 오후나 초저녁의 뷰가 좋았다. 베이컨 에그데니쉬와 커피를 같이 주문하면 500원인가 할인 해주는데 11시 이전에는 저렇게 주문하면 두개 합해서 5000원 밖에 안 하는것 같았다. 조금만 더 일찍 올껄...ㅋ
달콤+ 쌉싸름
2017. 10. 6. 00:38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명지맛집
- 남포cgv
- 거제여행
- 남포동 맛집
- 임산부치과
- 아트부산2019
- 임신28주증상
- 20주입체초음파
- 딸기빙수
- 부산 카페
- 막달태교
- artbusan2019
- 서면맛집
- 후쿠오카 쇼핑리스트
- 임산부스케일링
- 비트차효능
- 후쿠오카여행
- 힐튼 부산
- 매운음식
- 일본여행
- GS25
- 동양수산
- 일본 쇼핑리스트
- 범일동맛집
- 부산횟집
- 현대백화점부산점
- 임신20주
- 범일동 맛집
- 돈키호테
- 부산맛집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