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산/하단]해운대 신 대구탕
하단에 있는 아트몰링에서 끼니를 해결하려고 나갔는데 다 가본 집이고 신선한게 먹고싶어서 하단을 배회 하다가 해운대 신 대구탕에 갔다. 이 동네에 20년을 살았고 여기 앞을 자주 지나 다녔는데 처음 가봤다. 이상하게 24시간 오픈하는 집은 맛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게 된다. 하지만 당리역 주변 24시간 운영하는 밥집들이 나의 그 고정관념을 깨주었다. 당리역 근처에 있는 24시간 운영하는 밥집들은 전부 평타 이상이다. 대구탕 순한맛이랑 한치 물회를 시켰다. 가격은 각 11,000원이다. 대구탕이 시원한게 참 맛있었다. 나는 포항이 고향이라 물회는 수준급 이상이 아니면 별 감흥이 없다. 밤늦게 배고프면 친구들이랑 한번 더 오게 될 것 같다. 이건 아점이었고 점저는 다대포에 있는 피제리아?랑 할리스커..
불친절은 용서해도 맛없는건 용서못해
2017. 10. 2. 10:4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임산부치과
- 범일동맛집
- 후쿠오카여행
- 후쿠오카 쇼핑리스트
- 20주입체초음파
- 임신28주증상
- 딸기빙수
- 남포cgv
- 돈키호테
- 비트차효능
- 막달태교
- 거제여행
- 부산맛집
- 일본 쇼핑리스트
- 힐튼 부산
- 매운음식
- 동양수산
- 현대백화점부산점
- artbusan2019
- 서면맛집
- 부산 카페
- 일본여행
- 남포동 맛집
- 아트부산2019
- 범일동 맛집
- 임산부스케일링
- 명지맛집
- 임신20주
- 부산횟집
- GS25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