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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육병원 (1)
[진료후기]손가락 골절 삼*병원 과잉진료

​ 명절연휴 친구들이랑 스크린 야구하러 갔다가 야구공에 맞아서 손가락을 다쳤다. 그날 야간에 하단 B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정형외과 쌤이 없어서 걍 하루 자고 일요일 정상진료 한다는 삼*병원에 갔다. 엑스레이 찍고 시티까지 찍고 수술 해야된다고 하셨는데 쌤도 맘에 안들고 집도 멀고 의심쩍기도 해서 하루 자고 오늘 우리동네 B병원에 다시 갔는데 엑스레이만 찍었고 깁스 얌전히 잘 하고 있을 자신 있으면 수술 안해도 된다고 금욜에 통기부스 하자고 하셨다. 어제 삼*에서 92,800원 결제했는데 오늘 B병원에서는 3만원 조금 넘게 나왔다. 의사쌤도 훨씬 친절했고 깁스 해주시는 분들도 뭔가 더 전문적이었다. 아래에는 손가락 다치고 깁스 하기 전에 찍은사진이니 비위가 좋지않으면 뒤로가기나 엑스를 눌러주세요 ​​

자발적 가난과 선택적 백수 2017. 10. 9. 2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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